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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기술특례상장 후 첫 분기 흑자전환 성공…매출액 30% 증가

  • – SAMG엔터, 1분기 영업이익 2.5억원 기록…매출액은 전년 대비 30.3% 증가
  • – “기술특례상장 이후 첫 분기 흑자전환 성공…올해도 가파른 성장 자신”

SAMG엔터가 기술특례상장 이후 첫 분기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AMG엔터는 2023년 1분기 매출액이 210억 274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억 5569만원을 기록했다. 기술특례상장 이후 처음 맞이한 1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셈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5억 2295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핵심 지식재산권(IP)인 ‘캐치! 티니핑’을 중심으로 ‘미니특공대’, ‘슈퍼다이노’, ‘룰루팝’ 등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완구를 비롯한 MD 판매가 증가한 결과다. 아울러 지난 3월 신규 IP인 ‘메탈카드봇’을 런칭해 추가 모멘텀까지 확보했다.

‘캐치! 티니핑’과 ‘미니특공대’를 중심으로 중국 매출액도 증가세다. SAMG엔터의 1분기 중국 매출액은 18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급증했다. 광저우 현지 유통법인이 지난 2월 22일 설립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3월 한 달 동안 발생한 매출이다.  

패션과 식음료(F&B), 이커머스(이모션캐슬 플랫폼), 이캐슬(오프라인 공간 전문 자회사) 등 신규사업도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시작했다. 1분기 신규사업 매출액은 14억 60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신규사업 매출액(13억원)을 뛰어넘었다.

SAMG엔터 관계자는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상장 직후 첫 분기에 흑자로 전환한다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라며 “2분기 역시 어린이날 시즌 효과 등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시장에서 기대하는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