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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서울·대구 앙코르 확정… 하반기 전국 투어 라인업 공개

  • 캐릭터 IP를 무대로 확장… 이은결 연출로 완성한 패밀리 쇼뮤지컬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의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서울·대구 앙코르 공연과 함께 하반기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지난 1월 서울 초연으로 출발한 작품은 전국 21개 지역, 188회 공연하며 주요 예매처 장르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왔다.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추가 공연 요청에 따라 서울과 대구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하반기에도 관객들과 만난다.

하반기 투어는 천안(8월 15~16일)을 시작으로 안양(8월 29~30일), 창원(9월 5~6일), 춘천(9월 12~13일)에서 진행된다. 이어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구 어린이회관 문화관)에서 공연하며,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부터 4일까지는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전주(10월 10~11일)까지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작품의 흥행 배경에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IP를 무대에 옮긴 연출력이 있다. 국내 대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마술과 뮤지컬, 퍼펫을 결합하고, 한층 강화된 쇼 연출과 독창적인 무대 표현으로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무대 위에 구현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은결은 고유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퍼펫 오브제와 퍼펫티어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부각하며,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쇼뮤지컬을 완성했다.

이은결 총감독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에 이어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역시 아이들에게 생애 첫 뮤지컬로 좋은 기억이 되고,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관객들은 캐릭터가 실제로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노래, 안무, 퍼펫이 어우러진 구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언론에서도 “한국판 디즈니 판타지 공연”, “하이엔드 쇼뮤지컬”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가족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TV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6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연 콘텐츠로, SAMG엔터가 콘텐츠 IP를 공연 영역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다. 애니메이션 속 세계관을 새로운 형태의 경험 콘텐츠로 재해석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오프라인에서도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는 IP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 2024년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흥행에 이어 2025년 동명의 뮤지컬과 2026년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까지 애니메이션 속 세계관을 공연으로 확장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상영 중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역시 영화 속 세계관을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차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