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캐치! 티니핑’ 시즌7 11월 18일 첫 방송…콘텐츠·음악·공간으로 IP 확장
-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 JEI재능TV 오후 7시 첫방… 디즈니+서 오후 8시 공개
- 아이돌 그룹 ‘티니즈’ 중심 20부작… 플레이브 협업 OST로 K-팝 팬덤과 접점 확대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전국 7개 지점 순회 팝업 … 콘텐츠와 오프라인 체험 연계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의 대표 IP ‘캐치! 티니핑’이 일곱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음악 축제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와 K-팝 아티스트 협업, 전국 단위 팝업스토어를 연계해 콘텐츠 시청을 넘어 음악과 캐릭터 제품, 오프라인 체험으로 이어지는 IP 사업 확장에 나선다.
SAMG엔터는 신작 애니메이션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을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20부작(회당 11분)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당일 오후 7시 JEI재능TV에서 첫선을 보이며, 오후 8시부터는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이모션왕국의 음악 축제 ‘이모션 페스티벌’을 배경으로, 로미가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함께 사라진 레전드티니핑을 찾고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하츄핑·레몬핑·체리핑·라임핑은 아이돌 그룹 ‘티니즈(T-nyz)’로 등장한다. SAMG엔터는 10월 22일 티니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캐치! 티니핑’은 애니메이션을 넘어 완구와 라이선싱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온 SAMG엔터의 대표 IP다. 지금까지 총 153종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콘텐츠와 캐릭터 상품을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시즌7은 음악을 새로운 소재로 도입하고 K-팝 아티스트 협업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계해 콘텐츠의 사업 영역을 넓힌다.
K-팝 아티스트 플레이브(PLAVE)와 협업한 OST ‘Heart Stage’도 이번 시즌의 주요 콘텐츠다. 플레이브는 지난 9월 공식 위버스 라이브에서 협업곡을 직접 소개했다. 애니메이션 속 아이돌 그룹 설정을 실제 음원과 아티스트 협업으로 연결해 키즈·패밀리 중심의 기존 팬층을 넘어 K-팝 팬들과도 접점을 넓혔다.
오프라인에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협업해 전국 7개 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0월 15일 김포점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대전·부산·송도·대구·청주·스페이스원 등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대형 하츄핑 벌룬과 테마 스테이지, 포토존을 비롯해 ‘티니핑 싱어롱’과 캐릭터 포토타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음악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시즌7은 음악 축제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K-팝 아티스트 협업, 전국 단위 오프라인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방송과 OTT를 통한 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과 캐릭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접점에서 ‘캐치! 티니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